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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 Enterprise Competition Development

2016년 제 1회 창업 경진 대회 개최

아루샤 지역의 기업인들에게 자본금을 지원하고 창업 훈련과 동시에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년 6월 창업 경진 대회를 열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개개인이 당면한 과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노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흐름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본인이 가난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 유익을 끼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개개인이 당면한 과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노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흐름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70팀이 지원한 가운데 14팀을 선발해서 “Lean-startup”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12 기업이 성공적으로 워크샵을 마쳤고 그 중 5개의 회사가 1차 라운드의 $500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라운드를 통해 두 회사를 두 번째 $500 상금 수상자로 선정하고 3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 회사를 선정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회사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훈련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해서 더 탄탄한 기업들이 세워지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5일에 걸쳐 Lean Start-up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Youngken Son, VP of Emerging Entrepreneurs Opportunity of SK Group 이 뉴욕에서 직접 방문,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마켓 리서치, 타겟 고객층 선정, 경쟁, 수익 창출, 비용 구조, 사업 설명 방법 등에 대해 수상자들을 교육했습니다.

이 워크샵은 스탠포드의 Lean Startup 수업 내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고객 확보, 제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요령, 마켓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가용 자원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주안점을 놓고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매일 마켓플레이스에 직접 가서 다양한 고객층에 대해 생각해 보고, 비슷한 제품, 공급자, 자본금 확보 채널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 뒤 그 내용들을 다른 워크샵 참가자들에게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마켓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미래 고객들의 피드백을 먼저 들어보는 기회를 통해 데이타를 다시 모아보면서 자신들이 처음 제출했던 사업계획을 수정해 나갔습니다. 쉽지 않은 워크샵이었지만 다른 참가자들의 솔직하고 진지한 토론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워가면서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세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3empower Africa는 제반 영역에서의 창업 훈련, 격주로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 계획을 실행하는데 얼마나 진척이 있는지 확인하고 돕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지도자들, 기업가들, 다양한 공공기관들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사업가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3empower는 매년 창업 경진 대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훈련하고 잠재적인 기업가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Arusha Technical College와 파트너로 이를 진행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대회가 지역 사회에서 많은 창의적인 기업가들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길 원합니다. 주어진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공동체를 개선해가고자 하는 노력은 건강하고 활기있는 지역 사회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E3empower는 지역 주민들의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기 까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