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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Education

많은 정보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책이나 잡지로는 따라갈 수 없는 21세기에 IT 교육은 필수입니다.  다양한 영상들이 공유되고 실시간으로 소식들이 전해지는 등의 변화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합니다.  좋은 교육 컨텐츠가 무료로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이런 것들을 스스로 검색하고 길을 찾아가도록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변화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고 경험과 깨달음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서로 아는 것을 주고 받고 하는 사이에 사회의 진정한 문화를 정립해 갑니다. 재능을 나누면서 활용하는 방법도 공유합니다.  MSWord 를 배운 학생들에게 광고지를 디자인하게 하고 부모님에게 편지를 보내게 하고, 학교 신문을 제작하게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새로운 브랜딩이 개발될 것입니다.  자신이 부르는 노래를 녹음하여 올린 많은 무명인들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고, 기타를 잘 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자세히 녹음하여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풍요로워 집니다.  음식이던 여행이던 컴퓨터 강의 등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고 나눌수 있습니다.

저개발국가에서는 컴퓨터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E3empower는 가상 컴퓨터를 사용하여 사용 전력이나 설치비용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Ncomputing 를 사용하여 20 나라의 파트너 기관들이나 학교에 컴퓨터실을 설치하게 도왔습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전력이 불안정하거나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솔라 시스템도 같이 설치했습니다.(임파워센타).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많이 부족합니다. 교사들, 대학생들, 고등학생들도 가르쳐서 바로 후배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ICT 교육시작

2015년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에드먼드 라이스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간의 파일럿 기간을 거쳐 커리큘럼과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정규 ICT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탄자니아 학생 950만 명의 대부분은 컴퓨터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없는 학교가 많을 뿐 아니라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어도 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 컴퓨터 교육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앗아가고 수많은 가능성에 대한 문을 닫아버리는 일입니다. E3empower는 앞으로 3년간 40개 이상의 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운영 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컴퓨터 교육에 필요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80-120명의 컴퓨터 교사를 양성하여, 8000-16,000명의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3년간 80-120명의 컴퓨터 교사를 양성하여, 8000-16,000명의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016년 현재 엘샴마 중학교에서도 정규 ICT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로 3-5개의 학교에서 ICT 수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3empower가 제공하는 커리큘럼은 자기주도형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일련의 연습문제를 먼저 나눠준 후, 본인이 직접 각자의 페이스에 따라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비디오 강의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가는 방식입니다. 학생의 역량에 따라 빨리 습득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더 많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고 속도가 더딘 학생은 동료 학생들이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학습 방법은 선생님이 강의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하나 하나에 더 집중하며 아이들의 능력에 따라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효과적으로 개별 학생의 학습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1. 현  중고등학교 컴퓨터 클라스 상황

2015년 4월부터 파일럿 클라스로 시작, 2015년 가을부터 정규교과목으로 선정이 되어 학교의 교사, e3 현지인 스탶과 e3 아카데미 코디네이터가 학습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form 1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8 Clas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 class 씩 주 4일 동안 한 반을 2개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은 Mkwawa Class A, Mkwawa Class B 를 진행하게 되는 거지요. (한 반에 20-30 명 정도가 출석합니다.)

  • 각 반은 일주일에 한 번 이 수업을 참여하게 되고 총 학생수는 대략 180명 정도 됩니다.
  • 1학기 때 Word 학습을 끝내고 이번 학기에는 Excel과 PPT를 배우게 됩니다.
  • Excel을 알아가는 것이 주목적이고 PPT는 Special Project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R 사진들…

2016년 3월에 파일럿 클라스를 한후 가을 학기부터 정규 학습을 시작하기로 하고, 7월 2 째주 목요일부터 새로 시작했습니다.  El-shammah는 18명의 Form 1 학생들이 등록했지만  실제 출석한 학생들은 12명 입니다. 6명의 학생들은 수업료를 납부하지 못해 출석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일주일에 80분씩 3일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Edmundrice에 비해서 6배 정도 이상의 수업 시간을 갖게 됩니다. 실제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를 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준비된 Word, Excel, PPT를 모두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도 추가하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학생수도 적고 시간이 많아 실험적인 것들을 시도하면서 탄자니아 학생들이 다양한 내용의 ICT 교육 토픽에 노출시킬 계획입니다.

2. Curriculum & Class operation

Word와 Excel 커리큘럼은 이미 나온 상태입니다. Excel커리큘럼은 만든지 얼마 안되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정이 필요하고 Excel 이후의 커리큘럼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교사의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더 많은 수의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Self learning’ 교수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들어오면서 출석부에 체크를 하고 자신의 진도대로 학습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이와 같은 수업 진행 방식에 생소해하지만, 약 1개월 정도 지나면 컴퓨터 다루는 것도 익숙해 지고 서로에게서 배워가기도 합니다. 수업자료도 Exercise base & Project base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는 시간을  최소화 하고 학생들의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 합니다. 선생님의 역할은 학생 개개인의 진도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마스터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현재 시도중인 스트라이드 이러닝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진도와 테스트 결과들을 활용하여 실시로 상황을 파악하고 어느 학생도 뒤쳐지지 않도록 교과 내용을  완성하게 하려고 합니다.

3. 학교내 교사 훈련

지난 4월에는 Edmond Rice 학교내 교사 훈련이 있었습니다.  IT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교사훈련이 아니라 수업 진행에 있어서 Word, Excel, PPT들을 활용해서 교수법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여러 교과목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천에 따라 20여명이 시작해서 6명의 교사가 2주의 기간동안 모든 MS Office 훈련과정을 훌룽하게 마쳤습니다.  이 훈련에 참석했던 몇명의 교사들을 자신의 수업 자료를 PPT등을 활용해서 준비하고 클라스 운영 시범을 보여 주는 등…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에스더 사진 — fr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