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 to Home
DONATE NOW
In

Empower Community Center

임파우어 커뮤니티 센터를 세우는 목적은 이 곳에서 현지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소규모 사업)를 일으키고 이를 통해 한 마을, 나아가 그 지역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현지인들이 겪고 있는 가난, 정보 격차 같은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감으로서 최종적으로는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의 한 건물을 확보해서 1kw 용량의 솔라패널을 설치하면 생산되는 태양광 전기로 젊은이들이 컴퓨터/인터넷 센터, 미장원, 문방구 등 5~6개의 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를 창업할 수 있습니다. E3empower는 창업과 비즈니스 운영, 마이크로 융자 등 관련 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재교육을 합니다.

2013년 10월, E3Empower는 탄자니아 도도마 인근의 마을에 ‘임파워 커뮤니티 센터’(1호)를 세웠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던 건물에 사업운영을 위해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kw 솔라패널을 설치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 했습니다.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에서 사업가능한 아이템을 선정하여 임파워 커뮤니티 센터에 6개의 소규모가게(IT센터, 휴대폰 충전소/ 문방구, 영화관, 음식점/ 물센터, 이발소, 공부방)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임파워 커뮤니티 센터 1호에서 6명의 탄자니아 젊은이들의 6개 소규모가게의 주인이 되어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탄자니아의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센터를 세우는 목적은 이 곳에서 현지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를 일으키고 이를 통해 한 마을, 나아가 그 지역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2014년 2월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에 2번째 , 이훔와 지역에 3번째 임파워 센터를 세웠습니다. 물센터, IT센터, 미디어센터, 태양광 랜턴 판매 사업등을 운영하고 근처에 있는 아루샤대학교 학생들이 주기적으로 센터에 방문하여 IT 및 ME (micro-enterprise) 관련 교육을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청년실업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지만 탄자니아는 훨씬 심각합니다. 대학을 졸업하여도 막상 취업할 만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이에 E3Empower는 이들이 취업할 할 수 있는 일터와 일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IT 센터를 활용한 사업모델은 실현가능하고 시장경쟁력이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탄자니아는 전기시설이 열악(농촌지역 전기 보급률 약 2%)하여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태양광으로 얻은 전기로 IT센터를 세우고 이 시설을 이용해 IT교육을 받은 청년들이 복사/프린트 서비스, 컴퓨터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3Empower가 일터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과 필요한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E3Empower와 현지인들이 함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듭니다. E3Empower는 저개발 국가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장을 만드는 모델들을 계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3Empower는 가난한 이들을 원조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한 사람의 파트너, 기업가로 보고 한 사람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통해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 공동체 전체가 변화되는 것을 믿으며 추구합니다.